- 공룡의 행동양식 목차
많은 지금시대의 새들은 사교적이다.
멸종된 공룡도 집단의 사이에서 악어/새 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행동들이 공통적으로 있었을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학자들의 의견이다.
화석종에서 행위의 해석은 일반적으로 해골 그리고 그 서식지의 모습, 생물학적 시뮬레이션, 그리고 생태학적 틈새에 있는 지금시대의 동물과 비교에서 시작된다.
새 종류 외에도 많은 공룡의 집단이 흔히 볼 수 있는 대규모의 행동을 하는데 그 첫번째 증거가 될 수도 있는 것이 1878년 당시에 벨기에 베르니사르트에서 무리가 단체로 멸종한 것으로 추측되는 사망현장이 발견되었다.
베르니사르트에서 오리니티스치안 31마리가 깊은 싱크홀에 빠져서 익사한 것이다.
이들은 많은 초기 공룡중에서도 그들이 사교적 행동을 했음을 보여주는 증거가 될 수 있다.
심지어 수천마리의 초식동물이 있는 곳은 하드로사우루스가 미국에 있는 들소나 아프리카의 스프링복과 같이 무리를 지어서 행동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사우로포드는 특정 무리구조에 대한 증거는 없어도 영국의 옥스포드에서는 이 동물들이 다른 종으로 구성된 그룹으로 이동했다는 문서를 계속 추척했다.
무리생활을 했던 것은 안키로사우루스나 오리토포드나 세라톱스 등 느리게 자라는 공룡들이 미성숙하기 때문에 그들의 집단을 형성했다는 증거가 있다고 한다.
그 예로 들 수 있는 것이 몽골에 유적지이다.
시노르니토미머스 20여구 유골을 7년사이 모두 찾은 것이다.
공룡을 사교적이라고 말하는 해석은 육식을 하는 큰 먹이를 끌어내려서 함께 사냥하기 위한 단체 사냥꾼으로 묘사를 하는 것까지 확대가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생활모습은 현재의 악어나 조류 그리고 파충류들의 사이에서도 흔치 않다.
데이노니쿠스나 알로사우루스 같은 뿔달린 종류에서 포유류와 같은 단체 사냥을 암시하는 증거자료들도 많은 현대의 포식자들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동물들 사이에서 피 튀기는 싸움의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행동적인 시각에서 본다면 1971년에 고비사막에서 가장 중요한 공룡의 화석이 발견되었다.
여기에는 프로토케라톱스를 공격하는 벨로시렙터가 포함되어 있었다. 이것이 공룡이 서로를 공격했다는 핵심증거가 되었다.
살아있는 먹이를 공격한다는 증거에 힘을 실어준 것은 하드로사우루스 공룡인 에드몬토사우루스의 부분만 치료된 꼬리다.
그 꼬리는 이 동물이 누군가에게 물렸으나 살아남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모습이었다.
공룡의 일부 종류 중의 식인 풍습도 2003년에 마다가스카르에서 발견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