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장내시경 검사받기 전 음식 섭취 주의사항 목차
대장내시경 검사받기 전 음식 섭취 주의사항


나는 전에도 글에 썼듯이 위와 장의 건강이 그리 좋은 편이 아니다. 그러다보니 평소에도 잦은 소화불량과 복부 팽만, 그리고 더부룩한 증상을 자주 겪었다.
나처럼 위장이 약한 사람이 아니더라도 갑자기 심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식습관이 변해서 위장 장애를 겪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그 중에서 용종, 염증성 장질환 등 대장에서 발생하는 질병들이 현저히 증가하고 있다.
건강상의 이상징후가 느껴질 때는 혼자 증상을 생각하고 판단하지 말고 귀찮다고 방치하지도 말아야 한다.
빠른 시일내로 병원에 방문해서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질병을 초기에 발견하고 빠르게 치료를 시작해야만 그만큼 치료효과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서 건강검진을 받는 횟수도 자연스럽게 증가하고 있다.
이번 글에서는 대장내시경 전 음식주의사항과 더불어 검사 후의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보겠다.
관장약 복용하는 방법


대장내시경을 하기 전에는 음식 섭취에 대한 주의와 더불어 반드시 해야하는 과정 중 하나가 바로 장 세정이다.
장 세정을 위해서 먹는 관장약은 반드시 설명서의 안내대로 복용법을 지켜야 한다.
관장약을 먹은 이후에 복부 마사지 그리고 걷기 운동 등을 하면 장 내부를 깨끗하게 청소하는데 도움을 준다.
대변은 약 10회 이상 볼 것으로 예상되며 맑은 대변이 도중에 나오더라도 약은 모두 끝까지 복용을 해야 한다.
쉬운 대장내시경 검사받기 전 음식 섭취 주의사항


대장내시경이란 이름으로 알 수 있는 것처럼 대장과 직장, 항문을 내시경을 통해 직접 관찰하는 검사방법이다.
만약 검사 과정에서 이상 소견이 있다면 조직검사를 추가적으로 할 수도 있다. 생각보다 대장내시경 중에 흔하게 보이는 단순 용종은 내시경 검사 과정에서 절제나 제거를 하기도 한다.
더 나아가서 정확한 질병을 확인하기 위해서 방사선 투시를 활용하는 방법도 가능하다.
대장내시경 전 음식주의사항 요약


정확한 대장내시경의 검사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대장내시경을 하기 전에 음식 주의사항에 대해서 알고 있어야 하며, 실천해야 한다. 그리고 첫번째가 바로 음식조절 그리고 장관을 세정하는 것이다.
정확한 대장내시경 검사의 결과를 위해서 음식의 섭취는 피해야하고, 장내 음식물 찌꺼기를 제거할 수 있는 장관 세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 검사를 받기 3일 전부터 대장 내시경 전 음식 섭취 주의사항을 지켜주는 것이 좋다.
- 3일 전부터는 씨앗이나 줄기가 있는 음식은 피하고 부드럽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 위주로 섭취하기를 권한다.
- 아무리 늦어도 검사 전날은 반드시 음식 섭취 주의사항을 숙지하고 실천해야 한다.
- 관장을 하기 때문에 음식을 가리지 않고 다 먹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실제로는 관장을 해도 완전히 제거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재검사를 해야 되는 경우도 많다. 그렇기 때문에 대장내시경 전에 음식 섭취 주의사항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 먹어도 되는 음식 | 되도록 피해야 하는 음식 |
| 죽, 국수, 감자, 쌀밥, 맑은 국, 두부, 닭가슴살, 계란, 찜, 차, 건더기가 없는 주시, 생선, 메추리알 장조림, 복숭아 통조림 | 김치, 나물, 양배추, 김, 미역, 파래, 콩, 현미, 좁쌀, 흑미, 딸기, 수박, 참외, 다시마, 깨, 김, 껌, 담배, 술, 커피, 카페인 음료, 육류, 기름진 음식 |
검사 전 준비할 것들


- 검사 전 오후 6시 이전에는 식사를 모두 끝내고 밤 12시부터 검사 전까지는 금식을 할 것
- 금식 할 때는 물도 되도록 마시지 않는다
- 마지막 식사는 죽이나 소화가 잘되는 음식으로 먹을 것
- 치과 치료 중이거나, 흔들리는 치아는 의료진에게 알릴 것
- 복용중인 약이 있다면 검사 전날이나 당일 간호사나 의사에게 알릴 것
- 검사 당일 신체 건강상의 이상이나 문제가 생긴다면 반드시 간호사에게 알릴 것
검사 후 주의할 것들


대장내시경은 검사하기 전에 음식 섭취에 대한 준비와 주의사항들도 중요하지만 검사 후에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도 중요하다. 앞에서 말했듯 대장내시경 후에는 곧바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으나 조직검사 혹은 수면으로 대장내시경을 받은 경우라면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 검사 이후에 1시간까지는 병원에서 자신의 상태 점검하기
- 검사 당일은 무리한 활동이나 담배나 술은 피하고 자극적 음식 섭취는 금지
- 용종 제거를 받았을 경우에는 당일 신체활동을 줄이고 저녁까지 금식할 것
- 조직검사 혹은 용종을 제거한 이후에 대변에 혈액이 나올 수 있지만 곧 사라진다는 점
- 지속적으로 출혈 혹은 통증, 설사, 구토 등이 발생할 경우에는 빠른 시간 안에 병원에 방문해서 검진을 받을 것
대장내시경을 포함해 건강검진은 언제?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 말이 있다. 가장 건강한 때인 20대부터 1년에 한 번씩은 기본적인 검진을 받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나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고혈압이나 당뇨, 동맥경화 등 위험성이 증가하기 때문에 반드시 건강검진을 받아보기를 권한다.
50대는 대장암의 위험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1년에 한번씩 대변 잠혈 검사를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특별하게 건강에 문제가 없어도 5년에 한번씩 내시경 검사를 하고 10년에 한번씩은 꼭 받아보길 바란다.
다만 자신이 가족력이 있거나 용종 등이 있는 경우는 전문의와 상담을 하고 검진을 받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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